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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~ 방명록 열어줬다고 왔는데 마땅히 쓸 말은 없다 ㅋㅋㅋㅋㅋ
헤이.. 방명록의 남긴 니 글을 따라 왔다가 여기까지 왔다. 나 오늘 일이 있어 학교 안갔다가.. 시간이 비어 운동가는데.. '사람 팔자가 이렇게도 바뀌는 구나' 생각이 들더라.. 근데 그래서 지금은 좋은데, 이게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.. 나이 먹어 돌아온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.. 러닝머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딱.. 내가 몸 굴리는 속도 그대로 지나가는.. 내가 멈추면 같이 멈추고.. 유학 올려고 시험보고, 에세이 쓰고, 면접보고, e-mail 주고 받으면서 뭔가 공감대가 생기길 기대하고.. 이런 것들.. 지금도 그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. 어찌 보면 더 열심히 해야 하지.. 앞으로.ㅋㅋ. 새벽 두시 헛소리 주절 주절 써봤다. 여기 오기 전 들른 곳을 보니 너의 그.. 마우스들과 MB3가 보이더군.. 그때의 그리고 떠나기 전 지금 마음을 잘 기억해 두삼. 두고 두고 보약이 될 꺼얌.
장사 안 하시는 구만..맨날 와보는데 한번도 뭐가 바뀐 적이 없어..ㅋㅋ
ㅋㅋ내가 사진도 좀 마니 올리고 그랴~ㅋ 너무 아무것도 없자녀~~
캬~ 땡촌 이거 당췌 모냐? 졸 멋진디??? 멋지다 땡촌아.. 그리고, 지금은 좀 어렵지만 쫌만 참고 기둘려..우리소바가 언젠가는 빛을 비춰줄꺼야 냐하하하하!!!